2023년 5월 13일 토요일

 현재는 2013년도 05월 14일 오후 13시 20분이다. 하지만 이런 날도 지나가면 옛날인데 내가 뭘 할려고 이렇게 쓰잘데기없는 글을 자꾸 적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다.

  저어기 실은 나는 뇌성마비장애인이었는데 지금도 옛날과 조금도 다름없이 마비된 몸뚱아리로 살고 있다.  그래서 나는 참으로 불편하게 생활을 하고 있는데 내 주위에서는 이러는 나를 두고 어떻게 해 줄줄도 모르거니와 나 또한 나 자신을 어쨌으까? 그 걸 모르니까 정말이지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? 에 대

2019년 1월 19일 토요일

에.........난 뭐라할까???  신경을 너무 많이 쓰고 있다. 고 해야 하나 이 바쁜 세상에 나 혼자서만 이렇게 하지만 뭐 괜찮아. 난 나니까.